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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기시다 "역대 내각 입장 계승"…윤 대통령 "강제징용 해법 정부 방침 안 바뀔 것"

입력 2023-05-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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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공동기자회견 질의응답>

Q. 셔틀외교 복원 따른 한일관계 방향성은
Q. 후쿠시마산 안전성 논란도 큰데

· 윤 대통령 "양국 북핵 위협 노출, 안보협력 중요"
· 윤 대통령 "워싱턴 선언, 일본 참여 배제 안 해"
· 윤 대통령 "완결 아닌 워싱턴 선언, 채워나가야"
· 윤 대통령 "원전 오염수 우려 불식시키겠다 약속"
· 기시다 총리 "양국 관계 강화 필요성 실감"
· 기시다 총리 "3월 회담 뒤 두 달도 안 돼 대화"
· 기시다 총리 "양국 정부 차원 민간 협력 지원" 
· 기시다 총리 "공동선언 포함 역대 내각 입장 계승"
· 기시다 총리 "선인들의 노력 계승, 미래협력 관계 구축"
· 기시다 총리 "IAEA 보고서 등 반영해 절차 진행"
· 기시다 총리 "방류 관련 우려 대응 노력"

Q. 과거사 문제 관련해 어떤 논의했나

· 기시다 총리 "3월 회담 뒤 경제안보 역동적 대화"
· 기시다 총리 "북핵 억제력 강화에 대한 의견 일치"
· 윤 대통령 "강제징용 해법 관련 정부 방침 안 바뀔 것"
· 윤 대통령 "과거사 인식 문제엔 진정성 갖고 나서야"
· 윤 대통령 "한일, 가치공유 속 공동 리더십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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