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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강제징용 해법' 논의 급물살…어떻게 봐야?

입력 2023-01-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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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치부회의의 소통 시간! 다정한 백 반장입니다. 여러분, 설 연휴를 앞둔 요즘에 조심하셔야될 게 있습니다. 바로 택배기사를 사칭한 문자메시지인데요. 문자를 보내고 나서 SNS로 대화를 유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명절 인사를 하거나, 교통 법규 위반 고지서 같이 공공기관으로 속이면서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때 출처를 알 수 없는 주소를 클릭하거나, 앱을 설치하면 재산상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절대 누르시면 안 됩니다. 혹시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으셨다면, 국번 없이 118 상담센터를 통해서 24시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번호, 모르는 내용 모두 철저하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16일)의 소통 주제는 < 한·일 '강제징용 해법' 급물살…어떻게 봐야? > 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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