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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만기 앞둔 남욱·김만배…검찰, 구속연장 요청

입력 2022-11-11 11:42 수정 2022-11-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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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서는 남욱 변호사와 김만배 씨의 구속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공범과의 증거인멸 우려가 높다는 점 등을 이유로 두 사람을 구속한 상태에서 재판을 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냈는데요.

구속기간 만료에 따라 남욱 변호사는 오는 22일, 김만배 씨는 오는 25일 각각 구속된 지 1년여 만에 풀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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