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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대통령 부부 봐주기, 국민 분노 유발할 것" 검찰 직격

입력 2024-10-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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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사건' 핵심 관계자 최재영 목사가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봐주기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최 목사는 오늘 검찰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가방을 받은 김 여사와 최 목사 모두 무혐의라는 결론을 내놨습니다.

이에 대해 최 목사는 "정권을 비호하는 잘못된 결정"이라며 "국민의 분노를 유발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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