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규 확진 4만3759명, 한달 여만에 4만명대

입력 2022-10-25 09:56 수정 2022-10-25 10: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375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21일(4만1264명) 이후 34일 만에 4만명대입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3만3223명)보다는 1만536명 늘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2만9492명→2만5376명→2만4738명→2만6898명→2만6254명→1만4302명→4만3759명입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만2888명, 서울 1만66명, 인천 2641명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2만5595명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2310명, 경남 2032명, 충남 1647명, 대구 1831명, 경북 1893명, 충북 1369명, 전북 1046명, 대전 1443명, 전남 1028명, 강원 1344명, 울산 771명, 광주 843명, 제주 141명, 세종 439명으로 모두 1만8137명입니다. 검역은 27명이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25명으로 전날(226명)보다 1명 적습니다. 사망자는 17명으로 전날(10명)보다 7명 많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