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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만3248명…위중증 247명·사망 6명

입력 2022-10-18 09:51 수정 2022-10-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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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324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3만519명→2만6944명→2만3576명→2만2841명→2만1467명→1만1040명→3만3248명입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9468명, 서울 7531명, 인천 2182명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1만9181명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1783명, 경남 1611명, 충남 1283명, 대구 1461명, 경북 1504명, 충북 936명, 전북 898명, 대전 986명, 전남 788명, 강원 1071명, 울산 617명, 광주 674명, 제주 178명, 세종 248명으로 모두 1만4038명입니다. 검역은 29명이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47명으로 전날(248명)보다 1명 적습니다. 사망자는 6명으로 전날(10명)보다 4명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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