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신규 확진 15만1792명, 위중증 402명…"요양시설 관리 강화"

입력 2022-08-10 12:02 수정 2022-08-10 16: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어제(9일) 화요일 하루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는 15만 명이 넘게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이 전망했던 이번 유행의 정점을 넘어선 것인데요.

특히 해외 유입의 경우가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600명을 넘어섰고요.

위중증 환자는 지난 5월 초 이후 석 달여 만에 400명대로 나왔습니다.

최근 한 달 사이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116건의 집단 감염으로 2400명이 넘게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이 시설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정부 "신규확진 15만명 넘어…8월 중 20만명 정도 발생 전망" 감염병자문위 "코로나19 재감염·소아청소년 사망 사례 심층 분석해야" [QnA] 코로나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누가·어디서 맞을 수 있나?
광고

관련이슈

이 시각 뉴스룸|'코로나19 엔데믹' 선언

관련VOD이슈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