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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우나 관련 확진 사흘 새 30명…'변이' 연관성도

입력 2021-03-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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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사우나와 관련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사흘 만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9일, 울산에서 발생한 21명의 확진자 중 18명이 사우나발 집단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단감염은 부산 장례식장과 관련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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