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현장, 올겨울이 최대 고비. 헤드라인부터 보시죠. 나흘 연속 400명대입니다. 이대로라면 코로나 3차 유행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까지 나오는데, 지금 추세라면 1~2주 뒤에는 하루에 천 명까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방역당국의 경고, 이유가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브리핑룸으로 가 보시죠.
■ 정은경 "1000명 발생" 경고…부산은 '3단계 수준' 강화· 신규 확진자 451명…나흘 연속 400명대
· 정은경 "많게는 1000명까지 나올 수도"
· '코로나 탈출 나들이' 참여했다가 확진
· '코로나 탈출' 제주 여행 뒤 감염된 여행객
· 부산시, 수능까지 코로나 대응 3단계 수준
· 72시간 특별방역…"수도권보다 상황 엄중"
· 나훈아도 코로나 못 뚫어…부산 공연 연기
· 2단계에선 100명 이상 모이는 공연 금지
· 최재성 정무수석, '조기축구 논란' 사과
· 최재성 "공직자로서 신중하게 처신하겠다"
· "격려하는 자리였지만…소홀함 있어" 해명
· 축구회 "마스크 쓰고 하니 와달라고 요청"
· 오후 2시 정각에 회의 시작인데…빈자리?
· 대통령 주재 회의 지각한 최재성 정무수석
· 최재성 수석 자리에 앉자마자 대통령 입장
· 청와대 연풍문서 국민의힘 초선의원 만나
· 윤석열 검찰총장, 코로나19 '음성' 판정
· 대검찰청 방문했던 검사, 코로나19 확진
· 함께 오찬한 조남관 차장검사도 음성 판정
· 김정은, 중국이 제공한 코로나 백신 접종?
· 미국 전문가 "김정은 중국산 백신 접종"
· 접종 날짜나 백신 종류는 공개하지 않아
· 일각에서는 "외교관 접종 첩보 와전된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