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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방정식] 박수현 "심야개최, 구성방식 미 향한 메시지"…오신환 "북 열병식, 비핵화 의지 없어 보여"

입력 2020-10-12 15:46 수정 2020-10-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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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북한의 열병식이 전해진 이후에 청와대에서는 바로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상임위원회 회의 열었는데, NSC 끝난 뒤 통일부와 국방부에서 의견이 다른 것처럼 나왔어요. 이런 가운데 오늘(12일) 2시에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가 있잖아요. 여기서 우리 정부의 입장이 정리가 될까요?

· 청와대 NSC 긴급 상임위 개최…북 열병식 관련 논의
· 청, 김정은 연설 분석…관계 복원 메시지 주목
· 북한, 전례 없는 '심야 열병식' 진행
· 평양 밤하늘 파격 연출…불꽃놀이·LED드론 활용
· 민주당 "김정은 열병식 발언 이례적"
· 민주당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에 화답한 것"
· 국민의힘 "김정은 악어의 눈물에 경악"
· 국민의힘 "종전선언? 대한민국 종말 부를 수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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