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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시위' 추미애·조국 집 지나…일부 '경적' 실랑이

입력 2020-10-03 19:24 수정 2020-10-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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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법원의 허가를 받아 진행된 두 건의 차량집회도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그중 하나가 차량 9대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국 전 장관 집 근처를 지나는 경로로 진행한 드라이브 스루 집회인데요.

큰 충돌은 없었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차 안에 몇 명까지 탈 수 있는지, 또 경적을 울리는 문제 등으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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