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피플+
[인터뷰] 원희룡 "연판장 저와 무관…몰고 가는 건 오히려 분열 조장하는 것"
[인터뷰] '연기가 곧 삶' 이제훈 "'탈주' 목숨 걸고 도전…열심히 부딪혀"
[인터뷰] 한동훈 "김 여사가 전대 개입? 설마…누가 수면 위로 올렸는지 추측하진 않겠다"
[인터뷰] 노력하는 최고령 현역 배우 이순재 "연기는 각자의 예술성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