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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7-28 22:48
수정 2020-07-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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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국회 법사위 설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추미애 법무장관과 미래통합당 윤한홍 의원의 거친 설전, 그러니까 고기영 법무차관의 차관 영전이 서울 동부지검장 시절 추 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수사 봐주기 해준 덕분 아니냐, 하는 문제 제기였죠.
바로 그 순간, 나온 얘기가 "소설을 쓰시네" 이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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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서복현 기자, 안나경 앵커
/
2020-07-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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