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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7-16 22:24 수정 2020-07-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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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당선 무효의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대법원은 TV 토론회에서 '친형을 강제 입원시키는 데 관여한 적이 없다'고 말한 건 '허위사실 공표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니까 무죄라는 취지로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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