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7월 15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7-15 22:34 수정 2020-07-15 22:3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혼자서 인구 50만의 구마모토현을 먹여 살린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애인데, 지난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 때 당시 나경원 전 의원이 구마몬 양말을 신어서 화제가 된 적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시사 주간지 슈칸신초가 EBS 소속의 펭수가 구마몬을 표절했다 상당히 도발적인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관련기사

[원보가중계] 일본서 "펭수 표절" 주장…구마몬을 아시나요? [뉴스브리핑] 한 살배기 태우고 과속 음주운전…사고로 아이 숨져 이상한 중국 틱톡…일부 한국 연예인 계정 '돌연 삭제' 당·정·청 "의대 정원 확대"…10년간 4천명 증원 유력 [인터뷰] 김부겸 "반복되는 성추문, 부끄럽게 생각…당 윤리기준 강화돼야" [팩트체크] 해외입국자, 장례식 '상주' 될 수 있나? 정확성에 파워까지…'200안타-20홈런' 겨눈 이정후 [날씨박사] 구름 흐르는 방향은 왜 따로따로? 클로징 (BGM : 처음이자 마지막에 관하여 - 파니 핑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