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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7-14 22:48 수정 2020-07-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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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측에선 "고소와 동시에 수사 상황이 박 시장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지난 9일 박 시장과 연락이 끊긴 이후에 언론 보도를 보고 고소 사건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JTBC가 취재한 내용은 다릅니다. 고소장이 제출되기 한 시간여 전에 서울시 젠더특보가 박 시장에게 이 내용을 보고한 정황이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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