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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6-25 22:34 수정 2020-06-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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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에서 노동운동가를 고문했던 국가안전기획부 수사관에게 34년 만에 실형이 선고된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고 심진구 씨' 사건에 증인으로 나와서 "고문한 적도, 본 적도 없다"고 했지만, 법원은 거짓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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