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6월 23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20-06-23 23:09
수정 2020-06-26 16:4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어제(22일)에 이어 오늘도 삼성 관련 보도를 이어갑니다. JTBC는 더 이상 노조 없는 경영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삼성이 실제론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따져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조의 설립이나 활동을 방해해서 1심에서 유죄를 받은 사람들을 추적했습니다. 모두 스무 명이 넘습니다. 지금은 삼성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봤더니, 승진을 하거나 비슷한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우대를 받고 있다는 건 노조를 보장하겠다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진정성과도 연결되는 대목입니다.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6월 23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서복현 기자, 안나경 앵커
/
2020-06-23 23:06
관련
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노조 방해' 삼성맨들, 유죄 받고도 노사 업무하며 승진까지
구속 상태서 사장·전무직 유지…회사차로 법원 오가기도
노조원에 폭언, 유죄 받고도…협력사 대표이사 '승진'
'노조 가입' 메일 논란, 삼성 측 해명…노조는 재반박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50만장 뿌렸다"…북측도 살포 예고
대북전단 단체 '회계'…후원금-신고액 수천만원 차이
증상 신고 않고, 검증도 허술…부산항, 전자검역에 뚫렸다
부산항 입항 러 선원 17명 확진…하역노동자 124명 격리
'코로나 상담' 건보공단 콜센터 직원 확진…420여 명 검사
"자는 동안 '해외결제' 문자 수십통"…애플은 '모르쇠'
경찰차 들이받고 중앙선 넘나들고…'광란의 도주극'
"집값 떨어지니 장애인 세대 나가라"…벽보 붙인 아파트
대가 받고 후기 써놓고 '아닌 척'…앞으론 과징금 문다
'피의 휴일' 된 노예해방일…미 전역 사상자 100여 명
전쟁통, 마산서 찍고 부산서 개봉…5만이 본 6·25 영화
수당 안 줘 소송 진 연구소…"인건비로 주겠다" 공개 엄포
북한의 '확성기 조준'…3㎞ 거리, 파주 주민들은 '불안'
논란의 회고록 출간…북·미관계 끊임없이 재 뿌린 볼턴
트럼프 '종전선언' 포기 이면엔…훼방꾼 아베의 '입김'
김경수 재판 쟁점 떠오른 '닭갈비식당' 직접 가 보니…
민주, '도덕성 검증 비공개' 법안 추진…야당 땐 반발
보안검색원 정규직 전환 '다른 해석'…커지는 갈등
[밀착카메라] 아연 제련소 반세기…'환경 몸살' 봉화군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10월 11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10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9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0월 8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취재
서복현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매도 타이밍 알려드릴게"…'김 여사-도이치 공범' 오간 메시지
서복현 기자입니다.
이메일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취재기자 0
취재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