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22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6-22 23:01 수정 2020-06-23 02: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강경파를 뜻하는 매파 중에서도 슈퍼 매파로 불리는 존 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회고록 때문에 매일매일이 시끄럽습니다. 볼턴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우리 정부까지 겨냥했습니다. 그러자 청와대도 가만 있지 않았습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명의로 사실을 왜곡하고 기본도 어겼다고 비판했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