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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6-17 22:16 수정 2020-06-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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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를 부러뜨린 묵직한 공, 오승환 선수가 683일 만에 올린 세이브입니다. 돌부처라고, 또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오승환도 너무 오랜만에 기록한 400번째 세이브에 "하나를 더하기가 정말 어려웠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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