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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영화산업 전망은…부산 영상위 좌담회 열어

입력 2020-05-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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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영화산업 전망은…부산 영상위 좌담회 열어

부산영상위원회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 콘퍼런스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 업계의 전망을 짚어보는 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는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 업계 뉴노멀'을 주제로 열렸다.

코로나19 이후 영화·영상업계에 닥친 새로운 현상을 진단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다.

좌담회에는 박대희 아이언팩키지 대표, 김요한 왓챠 이사,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채수진 동네이엔티 대표, 마이클허트 영상사회학자 등이 참석했다.

부산영상위는 다음 달 발간하는 계간 웹매거진 '영화 부산' 여름호에 좌담회 내용과 분석 기사를 실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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