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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코로나 뚫린 백악관…트럼프는 '마스크 거부' 여전

입력 2020-05-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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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이 상황에서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것에 초점을 맞추는게 과연 맞느냐는 목소리가 끊이지않고 나오고있는 미국. 방금 보신것처럼 설상가상으로 보건당국 최고책임자들이 자리를 비우면서 이렇게 되면 코로나 대응을 제대로 잘 할수있을지 미국의 걱정이 하나 더 늘어난 상황입니다. 전문가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나왔습니다.
 
  • 코로나 뚫린 백악관…방역 수장도 자가격리


  • 펜스 부통령 대변인 양성…핵심 멤버 줄줄이 격리


  • 오바마 "트럼프, 완전한 혼돈의 재앙" 맹비난


  • 백악관 비상에도 트럼프 마스크 거부…이유는?


  • 미 봉쇄령 부분 완화 시동…시기상조 우려 여전


  • 미국 확진자 136만여명·사망 8만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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