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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늦어도 5월 초 등교 여부 결정…고3·중3 우선 검토"

입력 2020-04-27 18:43 수정 2020-04-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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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반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27일) 브리핑에서 "늦어도 5월 초에는 실제 등교하는 개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입시문제가 있는 고3과 중3 위주로 먼저 개학하는 방안을 논의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유지되고 다른 분야가 일상으로 복귀한다면, 특히, 입시를 앞둔 고3·중3 학생들을 우선 고려하여 이들부터 순차적으로 등교시키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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