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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연기·중단 등…코로나19가 뒤흔든 전 세계 선거

입력 2020-04-13 08:51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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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교황의 부활절 미사를 온라인으로 중계하도록 만들기도 한 코로나19입니다. 또 하나 영향을 주고 있는 게 전세계 곳곳의 선거인데요. 우리도 모레(15일) 총선이 예정돼 있지만 우리처럼 선거를 그래도 원래대로 치른 곳도 있고 취소되거나 연기된 곳들도 있습니다. 전문가와 이 부분 짚어보겠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나왔습니다.


 
  • 연기·중단 등…코로나19가 뒤흔든 전 세계 선거


  • 코로나 사태 속 프랑스 지방선거 역대 최저 참여


  • 프랑스, 지방선거 1차 투표 강행…2차는 연기


  • 코로나19로 꺾인 꿈…버니 샌더스 경선 사퇴


  • 미국, 코로나로 후보 토론회·유세 등 전면 중단


  • 코로나19로 '반쪽' 재외국민 선거 논란


  • 각국 선거 중단에 외신 주목 받는 한국 총선


  • 외신 "코로나 대응 이어 선거 운영도 모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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