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앵커]
앞서 일부 공적마스크 유통업체에게 독점적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죠. 어제(9일) 정부 당국에서 보도자료를 내고 입장을 밝혔는데, 청와대도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법적 대응' 하겠다고 했어요?
· 기재부, 공적마스크 특혜 논란에 "사실무근"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마스크 유통, 특정업체에 몰아 부당이득 줬다는 것]
· 마스크 유통사 대표 "김정숙 여사와 일면식 없다"
· 일부 누리꾼, 김정숙 여사 '숙녀회' 의혹 제기
[이종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가짜뉴스,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은커녕 분열만]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해당 대표는 숙명여대…김정숙 여사는 숙명여고]
· 박명숙 전 지오영 고문, 민주당 비례대표 신청
[이상돈/무소속 국회의원 : 신기한 이야기 나오면 무작정 쓰는 언론도 문제]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마스크 유통, 특정업체에 몰아 부당이득 줬다는 것]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마스크를 특정 유통사가 독점…문제는 있어. 대만의 경우 정부가 직접 구매해 마진 없이 공급]
[이종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지오영, 전국 대부분 약국들에 유통망 가져 선정. 사기업에 유통 몰아준 것은 문제있어. 주민자치단체 등 통해 배부하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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