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슈토크] 이종걸 "마스크, 특정 업체에 유통 맡기기보다 정부가 나눠줬어야"

입력 2020-03-10 15:16 수정 2020-03-10 16: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앞서 일부 공적마스크 유통업체에게 독점적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죠. 어제(9일) 정부 당국에서 보도자료를 내고 입장을 밝혔는데, 청와대도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법적 대응' 하겠다고 했어요?

· 기재부, 공적마스크 특혜 논란에 "사실무근"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마스크 유통, 특정업체에 몰아 부당이득 줬다는 것]

· 마스크 유통사 대표 "김정숙 여사와 일면식 없다"
· 일부 누리꾼, 김정숙 여사 '숙녀회' 의혹 제기

[이종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가짜뉴스,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은커녕 분열만]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해당 대표는 숙명여대…김정숙 여사는 숙명여고]

· 박명숙 전 지오영 고문, 민주당 비례대표 신청

[이상돈/무소속 국회의원 : 신기한 이야기 나오면 무작정 쓰는 언론도 문제]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마스크 유통, 특정업체에 몰아 부당이득 줬다는 것]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마스크를 특정 유통사가 독점…문제는 있어. 대만의 경우 정부가 직접 구매해 마진 없이 공급]

[이종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지오영, 전국 대부분 약국들에 유통망 가져 선정. 사기업에 유통 몰아준 것은 문제있어. 주민자치단체 등 통해 배부하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구로 콜센터, 직원·교육생 등 200여 명 근무…수도권 전파 우려 최근 확진자 증가세 둔화…131명 추가 '100명대로 떨어져' 무소속 출마 안 한 홍준표 "이번 주까지 기다릴 것" 충남 서산서 50대 남성…코로나19 확진자 처음 나와 방역요원인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대부분 신천지 신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