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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환자 너무 많아 병원 포화…생활치료센터 입소해야"

입력 2020-03-09 14:51 수정 2020-03-09 16:10

최원석 고려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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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고려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인터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정부가 지난 2일부터 경증 환자들이 집에서 머무는 대신 별도의 시설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생활 치료센터'를 가동하고 있는데요. 경북 경주 농협 교육원에 마련한 생활 치료센터에서 활동 중인 최원석 고려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연결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경증환자 위한 '생활치료센터'란?


  • 생활치료센터의 퇴소 기준은?

    [최원석/고려대안산병원 교수 : 2번 이상 검사해서 음성 나오면 퇴소.]


  • 생활치료센터에 더 있고 싶다는 환자 있나?


  • 생활치료센터 입소 거부하는 환자들 있는데?

    [최원석/고려대안산병원 교수 : 의료기관 입원이 최선이나 환자들 너무 많아.]


  • 코로나19, 잠복기 2주 맞는지 논란 있는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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