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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독감·에이즈 치료제 섞어 투약하자 효과" 주장 나와

입력 2020-02-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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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국 정부 "독감·에이즈 치료제 섞어 투약 효과"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법이 발견됐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태국 보건부는 바이러스 확진자인 일흔 한 살 중국인 여성에게 독감과 에이즈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물을 섞어서 투여했더니, 마흔 여덟 시간 만에 음성 반응을 보이며 나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2. '신종 코로나' 중국 증시 폭락…3천여 개 거래정지

중국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악재를 만나 전례 없는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중국의 설인 춘절 연휴가 끝나고 오늘(3일) 처음 개장한 상하이 증권 거래소 등에선 3천 개가 넘는 종목이 가격 제한폭인 10% 까지 떨어져 거래가 정지됐습니다.

3. 중국 '해외 체류' 후베이성·우한 주민 귀국 조치

중국 정부가 전세기를 투입해 해외에 체류 중인 후베이성과 우한 주민들을 순차적으로 복귀시키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파장을 고려한 조치로 지난 1일까지, 모두 3백 아흔 아홉 명을 데려왔다고 밝혔습니다.

4. 베트남행 여객기서 한국인 숨져…"코로나와 무관"

50대 한국인 남성이 그제 인천공항을 떠나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베트남 당국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현지 언론은 "현재까지 이 남성의 죽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는
관련 없는 걸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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