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민주 "진지한 논의 나서야" vs 한국·바른미래 "조국 물타기"
입력 2019-09-02 07: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대학 입시 제도 재검토 지시에 대해 정치권의 반응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국회가 지금이라도 진지한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보수 야당들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이른바 '물타기'를 하는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 입시제도 전반을 재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을 놓고 정치권의 입장은 극명하게 나뉘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은 국회가 먼저 나섰어야 했다"며 "그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는 지금이라도 평등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할 수 있는 입시제도 마련을 위해 진지한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과 민주평화당도 대입 제도를 고치겠다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호하려는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한국당은 "불법적인 특권을 누린 조 후보자와 일가의 죄를 제도 탓으로 떠넘기는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바른미래당도 "조 후보자 의혹과 국민의 공분에 이렇듯 물타기를 해야 하는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가족 증인, 인권침해" vs "핵심증인 딸 양보"…여야 평행선
조국 "증인은 정치권 사안…마지막까지 기다리겠다"
문 대통령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조국 논란 첫 언급
[인터뷰] "12일까지 청문회? 추석 밥상에 조국 올리려는 속셈"
한국당, "조국 사퇴" 3차 장외집회…청와대 향해 행진
취재
촬영
영상편집
서복현 / 사회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윤 검찰총장 때처럼' 인사 배제…'이원석 불신임 해석' 배경은
서복현 기자입니다.
이메일
손준수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냉장고 안에 들어간 것 같아요"…전국 덮친 '북극 한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된 창이 되겠습니다.
이메일
박수민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20년 무사고' 기자도 "삐, 실격입니다"…고령운전자 체험해보니
영상편집팀 박수민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