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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2-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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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도시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확정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는데, 회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북한이 앞으로 훌륭한 경제국가가 될 것이라는 칭찬도 덧붙였습니다. 어제 평양에서 돌아온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우리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북한과의 협상이 생산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보도 보시고, 회담장소로 확정된 하노이 현지도 연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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