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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 1박 2일간의 만남…'허심탄회' 대화 의지?

입력 2019-02-07 08:01 수정 2019-02-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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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일 베트남에서 다시 만납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어제(6일) 평양을 찾았습니다. 북한의 협상 파트너인 김혁철 전 스페인 대사와 실무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실행 방안과 그에 따른 상응 조치를 결정하면서 무엇을 주고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면서 한반도 비핵화 시계는 더욱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트럼프-­김정은 '8개월 만의 재회'

 
  • 왜 베트남서 만나나…상징적 의미는?

 
  • 1박 2일간의 만남…'허심탄회' 대화 의지?

 
  • 전례없는 평양 실무협상…어떤 의미 있나?

 
  • 정상회담까지 20일…종전선언 성사 가능성은?

 
  • 트럼프 "이달 말 시진핑과 회동"

 
  • 남북·미·중 베트남서 종전선언 가능성은?

 
  • 북 비핵화-미 상응 조치…주고 받을 카드는?

 
  •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허용 여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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