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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2-06 21:58 수정 2019-02-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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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두번째 만남은 오는 27일과 28일, 장소는 예상했던대로 베트남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비핵화를 할 것이며 미국은 무엇을 줄 것인지, 지난해 6월 1차 정상회담 이후 서로 밀고 당겨 온 협상의 결과물이 260여일 만에 나오게 됐습니다. 오늘(6일) 평양으로 간 비건 대북특별대표는 북측과 실무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정상회담을 기정사실로 못 박아 놓고 하는 협상이라는 점에서 더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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