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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2-0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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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실무협상을 위해 한국에 와 있는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내일(6일) 평양에 갑니다. 협상 장소가 당초 예상됐던 판문점이 아닌, 평양이 되면서 결과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또 내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일시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뉴스룸은 미국과 한반도에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북·미 협상 관련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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