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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1-29 23:27 수정 2019-01-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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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구멍가게와 살림집이 딸린 소담한 횟집.

그는 부산 다대포 앞바다에 평상을 네다섯 개 내어놓고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고향이 경남 양산이었기에 사람들은 간판 없는 그 집을 '양산집'이라고 불렀지요.

아이스크림도 팔고, 모기향도 팔고, 초도 팔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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