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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1-24 22:59 수정 2019-01-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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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용금옥의 안주인은 안녕하신가"

1953년 판문점 휴전회담이 한창이던 시기.

북측 대표단의 한 사람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용금옥의 시작은 1932년,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중 하나였으니 전쟁 통에 북으로 올라간 사람들은 그 맛을 오랫동안 잊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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