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월 20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1-20 21:18 수정 2019-01-21 03: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난 이후에도 별 다른 이야기가 없던 트럼프 대통령이 면담 하루가 지나서 입을 열었습니다. 비핵화와 관련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2월 말에 열릴 2차 정상회담의 장소도 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도 전달한 김영철 부위원장은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을 떠났습니다. 이제 남·북·미 협상팀은 스웨덴에서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를 놓고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침묵 깬 트럼프 "비핵화 진전"…친서로 '통 큰 교감' 했나 '철통 보안' 김영철 워싱턴 동선…귀국길엔 '연막작전' 최선희-비건, 스웨덴 산골서 첫 대면…'의제 조율' 집중 남북미 '합숙 담판'…사업가 출신 비건, '새 길' 만들까 손혜원 "당 떠나 조사받겠다"…언론사 고소도 예고 구체적 '의혹 해명' 대신…손혜원, '지지자 결집' 메시지 베트남, 요르단 상대로 8강 문 열까…박항서 "책임감 보답할 것" 우승컵 향한 황의조 '절실한 한 방'…'골대 불운' 넘어라 16강 대진표에 희비 엇갈린 '명장'들…해외파 감독 최후 승자는? 6명 목숨 앗아간 용산참사 '10주기'…진상규명은 멀기만 김수현 "집값 여전히 높다" 부동산 진단…'추가대책' 시사 주가 하락에도 보고서는 '매수' 일색…쓴소리 못하는 증권사 기름 도둑 때문에…멕시코 송유관 폭발, 150여명 사상 [뉴스브리핑] 안산서도 '홍역'…영유아 5명, 20대 가족 3명 확진 [비하인드 뉴스] 손혜원 "배신의 아이콘"…박지원에 '선전포고' 미세먼지 걷히고 '강추위'…21일 서울 최저 영하5도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