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반도 정세
북한, 쓰레기 풍선 120여개 살포…5월 이후 25번째
"설마 설마 했는데…" 떨어져 불낼라 '시한폭탄' 오물풍선
북한, 나토 '북러 군사협력 규탄'에 "오물장에 처박혀야"
합참 "북한 또 쓰레기 풍선 부양…수도권 지역 이동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