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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1-08 23:26 수정 2019-01-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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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탐사플러스에서는 아동 청소년 성범죄 목사들이 처벌을 받은 후에도 절반 가까이가 목회 활동을 이어가는 현장을 추적 보도해 드렸습니다. 특히 이중에는 신상정보 공개 대상자임에도 등록된 거주지에 살고 있지 않은 목사들도 있었습니다. 엄연한 법적 처벌 대상이지만, 지자체나 경찰의 감시망을 피해서 목사직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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