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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1-06 22:25 수정 2019-01-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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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초계기 논란 등으로 한·일 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아베 총리가 이번에는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에 압류신청을 한 것을 두고 "지극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도 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구체적 조치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먼저 발언 내용에 대한 보도 보시고, 아베 총리가 전면에 나선 의도가 무엇인지 도쿄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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