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월 3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1-03 22:34 수정 2019-01-03 22: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아뇨, 저도 이제 그 병 잘 알아요"
-고 임세원 교수


스스로 고백했던 바…그 역시 '마음의 감기'를 겪은 환자였습니다.

어느 날 견딜 수 없는 허리 통증과 함께 찾아온 '우울증'…

"선생님은 이 병을 몰라요…
나는 그제야 환자들이 했던 이 말의 의미를
뼛속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 임세원 <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


그는 뒤늦게 환자들이 했던 그 말을 떠올렸습니다.
 

 

관련기사

[앵커브리핑]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전두환도 "미국식 민주주의 했다"…과거 인터뷰 보니 "전두환, 5·18때 광주 찾아 진압 논의"…천금성 저서 기록 [팩트체크] 과장·왜곡·궤변…이순자 인터뷰 뜯어보니 [비하인드 뉴스] "그럼 박근혜는 누나냐"…'민주주의'의 가족? [날씨] 평년 수준 회복한 기온…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클로징 (BGM : Telegraph Road - Dire Straits)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