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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12-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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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이 다스를 실소유한 것이 넉넉히 인정된다"라고 판단하며 징역 15년을 선고했지요. 그런데 2심 재판을 앞두고 돌발 변수가 생겼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다스의 임원으로 있는 이 전 대통령의 장남 시형씨가 모레(31일) 퇴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스는 자산규모만 8조 원에 달하는 회사인데요. 이런 회사를 갑자기 떠나게 된 배경을 놓고 여러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늘 뉴스룸은 다스와 이 전 대통령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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