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감찰에서 '수사'로 전환…김태우 '골프 접대' 의혹 조사
입력 2018-12-19 09:4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청와대 특별 감찰반에 파견됐던 김태우 수사관의 비위 의혹에 대한 감찰이 수사로 전환되면서 진상 규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수사관이 사업가 등으로부터 접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골프장 8곳 가량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김 수사관은 청탁을 받은 바도 없고 비용도 모두 자신이 처리한 것이 많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태우 수사관을 감찰하고 있는 대검이 골프장 7~8곳을 압수수색한 것은 어제(18일) 오후입니다.
김 수사관과 함께 골프를 친 사업가들의 명단과 비용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대검 관계자는 "골프장으로부터 명단 등을 제출받으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어 압수 영장을 받아 집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수사관의 사건을 뇌물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나선 것입니다.
뇌물 사건의 경우 청탁이나 직무관련성 여부 등이 중요한 쟁점인데, 법원에서 영장까지 발부받아 압수수색에 나선 만큼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검찰은 사업가들과 골프를 친 것이 청탁과 연결돼 있는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수사관은 JTBC와 통화에서 "감찰 정보 수집을 위한 업무 수행 차원에서 골프를 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 달에 한 두 번 골프장에 갔고, 비용은 각자 계산했으며 청탁을 받은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이창환)
관련
기사
청와대 민정관계자 "가상화폐 보유 정보수집 지시없었다…사찰 아냐"
한국당, 청와대 특감반 의혹 연일 공세…"해명없으면 국정조사 요구"
김태우-건설업자 '수상한 문자'…"수사 관련해 상의"
특감반 논란에 한국당 맹공 "미꾸라지 빠져나가 듯"
청와대, 전 특감반원 주장 '강력 부인'…쟁점 짚어보니
취재
촬영
영상편집
이지혜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발렌시아가 찍히면 다 명품?…이번엔 '과자 봉지' 지갑
안녕하세요. 이지혜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학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15분이 어느 날 55분 되더니…심각하다는 전국 버스 상황
비가 오면 비가 가장 많이 오는 곳에… 눈이 오면 눈이 가장 많이 오는 곳에… 더우면 가장 더운 곳에, 추우면 가장 추운 곳에… News의 현장 가장 가까운 곳으로 다가갈 준비가 돼있는 JTBC 영상취재팀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블로그
이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주가조작 '수사 본격화'하자…김건희-이종호 '36차례' 연락
영상편집팀 이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