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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북 비핵화' 지속적 협력"…한·미·일 외교 공동회견

입력 2018-06-14 11:59 수정 2018-06-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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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공동 기자회견

[강경화 외교부 장관]

"북·미 정상회담 성공은 지구상 마지막 냉전 해체"
"김정은의 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확인"
"북핵 해결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계기가 돼"
"이 프로세스 통해 보다 번영된 미래를 북에 보여줄 것"
"문 대통령-트럼프 긴밀한 소통이 원동력"
"앞으로 우방국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
"한·미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막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이 자리에 서게 돼서 큰 영광"
"한·미·일 3국이 계속적으로 공조·노력할 것"
"한·미 동맹은 강철과 같이 견고"
"트럼프, 김정은에 비핵화 하면 밝은 미래 있을 것"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폼페이오가 참여한 북·미 회담에 대해 브리핑"
"3개국이 계속 공동 노력해 목적 달성할 것"
"미국이 아직 북 체제보장 안했다는 점에 주목"
"주한미군 덕분에 계속 안보가 지켜져"
"일본은 북한과 관계정상화 추구할 것"
"일본은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할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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