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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이틀 전 도착한 북·미 정상…사전 만남 가능성 주목

입력 2018-06-11 08:15 수정 2018-06-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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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비핵화 담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두 정상은 싱가포르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오늘(11일)은 막판 실무 협상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됩니다. 북미 정상회담 일정은 사실상 이미 시작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트럼프·김정은 회담 이틀 전 도착…이유는?

  • "ICBM 미사일 반출 등 접점 오늘 분수령"

  • 북·미 정상 회담 전 오늘 만날까?

  • 북·미 정상회담 내일 하루 만에 종료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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