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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세계 이목 끈 북·미 정상의 의전·경호

입력 2018-06-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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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미 정상회담은 세기의 담판으로 불립니다. 두 정상의 동선부터 의전·경호 문제까지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정은, 중국 고위급 전용기 이용 싱가포르행

  • 남북정상회담 당시 방탄차와 방탄경호단 재등장

  • 에어포스원·방탄차·헬기…트럼프 '경호 삼총사'

  • 리셴룽 "161억 원 기꺼이 지출"…철통 경호

  • 네팔 구르카족 출신 최강 특별경찰팀도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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