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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미 회담 열리는 카펠라 호텔…센토사 섬, 어떤 곳?

입력 2018-06-06 16:12 수정 2018-06-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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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정치현장 > 들어가보겠습니다. 세기의 담판이라고 불리는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게 됐다고 합니다. 백 변호사, 사실 어저께까지만해도 '샹그릴라 호텔이 거의 유력합니다', 저희도 이렇게 보도를 그렇게 했거든요. 저희도 좀 민망하게 됐는데 사실은 거기가 특별구역으로 선정되고 해서 거의 그렇게 가는 줄 알았는데 이것은 막판에 뒤집어졌어요?
 

▶ 북·미 정상회담 '카펠라 호텔' 개최

▶ 싱가포르 센토사 섬, 어떤 곳?
 
▶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오찬'?

▶ 김여정-이방카, 이번엔 만날까

▶ 트럼프 "매우 중요한 며칠이 될 것"

▶ 미 언론 "로드먼, 싱가포르 올 것"
 
▶ 싱가포르, 북·미 회담 기념주화 발행

▶ "문 대통령 21일 방러, 푸틴과 회담"

▶ 제 63회 현충일 추념식

▶ 19년 만에 대전현충원서 거행

▶ 현충일 추념식 주제 '428030'?

▶ 문 대통령 "평범한 국민이 나라 주인"

▶ 유관사 열사 3등급?…서훈 등급 논란

▶ 홍준표 "'유세중단' 효과 있다"

▶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 '치열 공방'

▶ 부산 '건강검진 결과' 공개

▶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논란

▶ 김문수 '역주행'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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