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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장소 확정…트럼프 "큰 일의 출발점 될 것"

입력 2018-06-06 09:15 수정 2018-06-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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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현지 시간으로 12일 오전 9시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어제(5일) 개최 시간이 발표된데 이어서 오늘은 장소까지 확정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담판을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서 개최…경호·보안 강점

  • 이례적인 '오전 9시 회담'…이른 시간 이유는?

  • 오전 단독회담·오후 확대회담 가능성

  • '햄버거 회동'·'제2 도보다리 산책' 가능성

  • 종전 선언 가능성…문 대통령 싱가포르 합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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