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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미회담 전격 취소…'초강수' 둔 트럼프, 왜?

입력 2018-05-25 16:32 수정 2018-05-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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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일)의 < 정치현장 >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 그리고 김태영 JTBC 정치부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지금 보셨습니다만, 이게 팩트이니까 일단 우리 김태영 기자한테… 어떻게 보면 3월 8일날 정의용 안보실장이 백악관에 가서 김정은 위원장의 뜻을 정했고 그래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겠다라고 받아들인 다음에 그 이후에 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오지 않았습니까? 4월 27일날 도보다리 남북정상회담도 그렇고. 또 폼페이오가 두 번이나 평양에 가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것이 모든 것은 결국은 6월 12일의 북·미 정상회담을 향해서 달려오던 것이었는데 갑작스럽게 못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었는데 어떻게 된 것입니까?

 

▶ 북·미 정상회담 전격 취소

▶ 트럼프 '초강수' 둔 배경은?

▶ 북·미 정상회담 재개 가능성은?

▶ 김계관 "아무 때나 마주앉겠다"

▶ 북·미회담 취소 막전막후

▶ 청와대 "북·미 정상 직접 소통해야"

▶ 세계 정상들 "안타깝다" 한목소리

▶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화면 공개

▶ '핵실험장 해체 과정' 검증은?

▶ 풍계리 폭파 '방사능 유출' 없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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