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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한, 한국 취재단 풍계리 취재 끝내 거부

입력 2018-05-22 15:56 수정 2018-05-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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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의 < 뉴스현장 > 은 최민희 전 의원, 그리고 진수희 전 의원, 이숙이 시사인 선임 기자와 함께 합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조금 아까 말씀드린대로, 오늘 오전에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 취재를 위해서 외신 기자단이 베이징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이숙이 기자, 그런데 우리 기자는 못 갔죠?

 

▶ 북, 핵실험장 한국 취재단 제외

▶ 외신기자 "북, 1만달러 요구 안 해"

▶ "북한 얘기 왜 다르냐 물었다"?

▶ 북 판 깨기…트럼프 분노?

▶ "북, 속일 수 있다 생각 큰 실수"

▶ "합의문도 사전조율도 없는 회담"

▶ 내일 한·미 '단독' 정상회담

▶ 제식구 감싸기 '방탄 의원단'?

▶ 홍문종·염동열의 읍소, 성공?

▶ 한국당 "수사단장, 사퇴해야"

▶ 체포동의안 부결, 권성동에 악재?

▶ 홍준표·선관위, 과태료 공방

▶ 홍준표 피하는 후보들?

▶ 안철수가 본 여론조사 3등 이유?

▶ 손학규 "지도부 뜻 따를 것"

▶ 최순실의 옥중 회고록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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