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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석방 미국인 3명 직접 마중…북미 회담 '청신호'

입력 2018-05-10 08:18 수정 2018-05-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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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3명을 데리고 미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0일) 오후 워싱턴 인근 공군기지로 직접 나가서 이들을 맞이할 계획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 연구소 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 폼페이오 귀국길…북 석방 미국인 3명 동반

  • '미국인 3명 석방' 북·미 정상회담 청신호

  • 트럼프 "미국인 석방 소식 알리게 돼 기뻐"

  • 김정은 위원장 만난 폼페이오…논의 내용은?

  • 북·미 회담 '영구적 핵 폐기'…협상 변수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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