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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뜸 들이기' 들어간 북미회담…발표는 언제?

입력 2018-05-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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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의 < 정치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노동일 경희대 법대 교수, 김종배 시사평론가 그리고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와 함께합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지금 들으셨습니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회담의 장소와 날짜가 확정이 됐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정작 그게 어디고 언제다 라는 얘기는 안했어요. 분위기만 띄우고있는데 이것도 전략인가요?

 

▶ 트럼프 "날짜·장소 정해져" 

▶ 북미 회담 군불…발표는 언제?

▶ 회담 장소, 판문점 or 싱가포르?

▶ 볼턴, 핵무기 이어 생화학무기까지

▶ 북 외무성 "미 압박, 도움 안 돼"

▶ 남쪽 하늘길 열리나?

▶ 김정은 "제2고난 행군 없다"

▶ 남북, 시간 먼저 '통일'

▶ 조명균 "NLL은 손대지 않는다"

▶ '도보다리 회담' 뒷이야기

▶ '국회 정상화' 오늘이 고비?

▶ 김동철 "침구 준비하라"…왜?

▶ 김성태 피습 사건 후폭풍

▶ 보궐선거 4곳 '못 치를 수도'

▶ 김경수 "경남 신경제디도 만들 것"

▶ 김경수 24시간 조사 '졸속·면죄부'?

▶ 안철수 "'안'의 시간 곧 온다"

▶ 안철수계 김근식 노원병 사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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